
[PEDIEN] 충북 진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무더위 속 복지 현장을 지키는 종사자들을 위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5년째 이어가고 있다.
지난 10일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관내 42개 사회복지 기관·단체와 소외계층 지원 기관 종사자 500명이 초청됐다.
진천읍 지사협은 2022년부터 매년 초복 무렵,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헌신하는 이들에게 삼계탕과 기념품, 시원한 음료를 제공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특히 올해 행사에는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를 비롯해 동국제약, 진천군전문건설협회, 예원한정식 등 지역을 대표하는 기관과 기업들이 후원자로 나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를 주관한 송석현 위원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묵묵히 땀 흘리는 사회복지 종사자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진천읍 지사협은 최일선 현장에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이 복지 종사자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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