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 착 붙길” 진교훈 강서구청장, 입시설명회 찾아 수험생 격려 (강서구 제공)



[PEDIEN] 서울 강서구는 9일 강서아트리움에서 ‘2027학년도 수시 대비 대학입시설명회’를 개최하고, 수험생과 학부모를 격려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두 자녀의 입시를 치렀던 경험을 공유하며 수험생 학부모들의 고충에 깊이 공감했다. 그는 "저 역시 입시 정보지를 보며 형광펜으로 중요한 부분을 표시했던 기억이 난다"고 말하며, 변화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자녀의 대학 진학을 걱정하는 부모들의 마음을 대변했다.

진 구청장은 "입시는 정보력 싸움이라고 할 만큼 입시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번 설명회가 개인별 맞춤형 입시 전략을 세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학생 모두가 원하는 대학에 '착 붙기'를 기대한다"며 수험생들의 성공적인 입시를 기원했다.

이번 설명회는 빠르게 변화하는 입시 제도에 발맞춰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최신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개인별 맞춤형 대입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130여 명의 수험생과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2시간 동안 진행된 설명회에서는 EBS 입시전략 대표 강사이자 교육부 교육정책 자문 위원인 윤윤구 강사가 강사로 나섰다.

윤 강사는 △최신 입시 흐름 분석 △성공적인 수시 대응 방안 △대학별 전형 특징 등 성공적인 수시 지원을 위한 핵심 정보를 상세하게 제공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