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 다산1동에서 지역 어르신 500여 명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2026 다산1동 효잔치'가 열렸다.
지난 9일 다산동 파로스컨벤션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 온 어르신들의 헌신에 보답하고, 경로효친 문화를 실천하며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현덕 남양주시장, 도·시의원, 사회단체장, 경로당 노인회장 등 내빈들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행사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색소폰 연주, 어르신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참석한 어르신들에게는 갈비탕 등으로 구성된 푸짐한 효도 밥상이 제공됐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다산1동 주민자치회와 자원봉사자들이 어르신들의 이동과 식사를 도우며 온정을 나눴다.
최종찬 회장은 "효잔치는 어르신께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는 것을 넘어, 주민 모두가 함께 만드는 공동체의 가치를 실천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존중받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현덕 시장은 "오늘의 남양주를 만들어 오신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고, 어르신들이 더 행복하고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남양주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다산1동은 앞으로도 어르신 공경 문화를 확산하고 주민 참여를 높이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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