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트로트 콘서트가 충청남도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오는 7월 30일 오후 7시 30분, 2026년 문예회관 기획공연의 일환으로 '객석으로 떠나는 피서 : 트롯 흥캉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도민들의 높은 대중예술 공연 수요를 반영하여 기획됐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트로트 장르로 무대를 구성, 한여름 더위에 지친 도민들에게 시원한 피서 같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대에는 최근 '미스트롯3'에서 흔들림 없는 가창력으로 최종 '선'을 차지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정통 트로트 강자 배아현이 출연한다. 또한 폭발적인 고음과 카리스마의 이서형, 화려한 퍼포먼스의 장예주, 대표곡 '오빠야 오빠야'로 전국 축제장을 사로잡은 조은하, 30년 내공의 감미로운 미성으로 마음을 치유하는 박성현까지 총 5명의 실력파 가수들이 100분간 인터미션 없이 다채롭고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티켓 가격은 전석 5,000원으로 책정되어 도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했다. 예매는 오는 7월 13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된다.
충남문화관광재단 이지원 문예진흥본부장은 "이번 트롯 콘서트를 통해 도민들이 잠시라도 무더운 여름 더위를 잊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피서철을 맞아 준비한 공연인 만큼 훌륭한 출연진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된 이번 공연에 많은 관심과 예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남문화관광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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