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한국가스공사 부산경남지역본부가 김해지역 저소득 장애인들의 구강 건강 증진과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한국가스공사 부산경남지역본부로부터 지원받은 300만원의 치료비를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 추천한 저소득 장애인 6명에게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적절한 치과 치료를 받기 어려웠던 장애인들의 의료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치료비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한 장애인 가족은 "치과 치료가 꼭 필요했지만 비용 부담 때문에 계속 미뤄왔다.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마련해 준 한국가스공사 부산경남지역본부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심명진 한국가스공사 부산경남지역본부장은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것은 공공기관의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며, "이번 치과 치료 지원사업이 장애인 분들의 의료비 부담을 덜고 더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해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단순한 치료비 지원을 넘어 나눔을 통해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따뜻한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나눔과 봉사를 펼쳐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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