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거창군 신원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추진위원회는 지난 9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추진위원 21명과 면 직원, 지역재생연구소 관계자 등 총 30여 명이 참여한 이번 견학은 진안군의 성공적인 운영 사례를 직접 살피고 신원면 사업에 접목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먼저 마령활력센터를 방문해 공유카페, 북카페 운영 방식과 주민협동조합의 역할,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사례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보았다. 마령활력센터는 지역 주민이 주체가 되어 운영하는 대표적인 주민공동이용시설로, 주민협동조합이 운영·관리를 맡고 있다는 점에서 신원면 사업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했다.
이후 마이산농촌테마공원에서는 농촌자원을 활용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지역 활성화 방안을 구상했다. 또한 마이산홍삼족욕카페에서는 홍삼 족욕 체험과 함께 시설 운영 노하우, 성공적인 운영 비법 등을 확인하며 실질적인 운영 방안을 습득했다.
박종현 추진위원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 우수사례를 직접 보고 배운 것이 신원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김춘미 신원면장은 “견학에서 얻은 다양한 사례와 비법을 사업에 성공적으로 접목해 지역 주민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견학이 신원면의 공동체 활성화와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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