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북 경산시 압량읍이 초복을 맞아 관내 37개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시원한 수박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진행됐다.
이성국 제5대 압량읍 명예읍장이 수박을 기증했으며, 전달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 더불어 경로당의 냉방기기 작동 상태, 하수구 및 배수관 점검, 태풍 및 집중호우 대비 조치 등 여름철 안전 관리 상황을 꼼꼼히 확인했다.
전해율 압량읍 노인회 분회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챙겨주셔서 감사하다”며 “덕분에 올해도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성림 압량읍장은 “무엇보다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폭염 시에는 외출을 자제하고 경로당과 같은 무더위 쉼터를 자주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수박 나눔을 통해 어르신들이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