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영암군 군청



[PEDIEN] 영암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 청소년 3명이 2026년 상반기 전남인재육성 장학생으로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들은 각각 100만원씩, 총 3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받아 학업과 진로 준비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다.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지원하는 이번 장학사업은 학업과 진로를 적극적으로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교육 기회를 넓히고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장학금은 자격증 취득, 교육훈련, 재능개발 등 청소년들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교육 활동에 폭넓게 사용될 예정이다.

장학생으로 선정된 한 청소년은 파티쉐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교육비에 대한 부담을 느껴왔으나, 이번 장학금 수혜로 자격증 취득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꾸준히 실력을 쌓아 꿈을 반드시 이루겠다는 포부를 다졌다.

영암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지원, 진로 탐색, 취업 및 자립 지원, 상담, 건강검진, 급식 지원, 교육참여수당 지급 등 다방면에 걸친 맞춤형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김형수 센터장은 이번 장학생 선정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학업과 진로를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맞춤형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