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산시가 배달 문화 확산과 함께 증가하는 이륜자동차 소음 및 불법 개조 문제 해결에 나섰다. 압량읍 신대부적 일원에서 실시된 이번 합동점검은 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점검은 경산시 환경과, 차량등록사업소와 경산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가 협력하여 진행했다. 이륜자동차의 구조와 장치를 면밀히 살폈으며, 특히 미인증 등화 설치, 전조등 임의 변경, 불법 개조, 번호판 관리 상태, 그리고 소음 허용 기준 초과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이번 단속 결과, 불법 LED 조명등 시설을 설치하여 자동차 안전기준을 위반한 이륜자동차 3건이 적발되었다. 해당 차량들에 대해서는 관련 절차에 따라 시정조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오토바이 소음 및 불법 개조 관련 민원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임을 언급하며,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를 통해 불법 행위를 근절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성숙한 교통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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