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광군이 지역 농공단지 입주기업들의 외국인 인력 확보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 지난 7일, 영광군은 전남도가 추진하는 ‘전남형 농공단지 연계 유학생 취업매칭 사업’의 일환으로 ‘농공단지 입주기업 외국인 인력활용 및 비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전남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가 주관했으며, 외국인 근로자 채용을 희망하는 지역 기업들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설명회의 핵심은 지역특화형 비자 제도와 전남형 농공단지 연계 유학생 취업매칭 사업 소개였다. 기업들이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을 채용하고 이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안을 안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남형 농공단지 연계 유학생 취업매칭 사업’은 도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과 농공단지 입주기업을 연결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인력 부족 문제를 겪는 기업을 지원하고, 지역특화형 비자 전환을 통해 유학생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영광군 관계자는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이 지역 기업에 취업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와 지원사업을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전라남도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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