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상남도 창원시에서 열린 ‘2026 신나는 소리나들이’가 7월 8일 오후 7시 3.15아트홀 대극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시사코리아가 주최하고 창원시와 경상남도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을 통한 힐링과 활력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바쁜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려는 취지로 매년 개최되는 ‘신나는 소리나들이’는 올해도 수준 높은 공연으로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공연은 팀 카리스마 공연단의 역동적인 장구 연주로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이어 지역 가수들의 신나는 대중가요 무대가 펼쳐졌으며, 백지원국악예술단과 국악인 오정해의 깊이 있는 국악 공연이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또한, 가수 공훈과 손빈의 무대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풍성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날 공연장을 찾은 1천여 명의 시민들은 전통 음악과 현대 대중음악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무대를 즐기며 문화예술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한 시민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창원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쉽게 접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시민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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