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칠곡군이 건강하고 행복한 마을 조성을 위해 주민 주도 건강마을 사업의 역량 강화에 나섰다. 지난 8일 다부동전적기념관 시청각실에서 북삼읍과 가산면 건강위원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합동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일선에서 건강마을을 위해 헌신해 온 건강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속가능한 건강마을 체계를 유지하기 위한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국악 연주를 접목한 공연과 자유로운 토크 형식으로 진행되어 참석자 간의 공감대와 소통을 높였다.
칠곡군 건강마을은 주민이 직접 건강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민 주도형 건강증진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로 8년차를 맞은 가산면 건강마을은 미용 봉사, 칼갈이, 집수리 등 '힐링 꾸러미' 봉사와 홀로 어르신 가정을 매월 방문하는 '온돌봄' 사업 등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돌봄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6년차를 맞은 북삼읍 건강마을 역시 웃음 연극반 운영과 다채로운 건강 동아리 활동을 통해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러한 활동들은 마을 전체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된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앞으로도 건강위원들의 역량 강화와 주민 참여 확대를 통해 지속가능한 건강마을을 조성할 것"이라며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 공동체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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