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하는 '2026 참한별 온동네 스무바퀴' 프로그램이 오는 7월 8일, 성주읍 예산2리와 백전1리에서 드디어 그 문을 연다. 이 사업은 문화 및 복지 혜택에서 소외되기 쉬운 농촌 지역 주민들에게 직접 다가가 다양한 문화 체험과 여가,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성주군의 대표적인 복지 시책이다.
올해 성주읍에서는 예산2리와 백전1리 두 마을이 대상지로 선정되었다. 7월 8일부터 8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마을회관 등지에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체험과 여가 활동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무더운 여름, 주민들에게 일상에 활력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9월까지 이어진다. 사업 종료 후에는 두 마을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동복지관 행사가 마련된다. 주민들이 프로그램 기간 동안 직접 만든 작품을 전시하고, 마을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상훈 성주읍장은 “문화·복지 서비스를 접하기 어려운 마을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주민 중심의 복지 실현 의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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