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주군별고을장학회는 지난 7월 9일 2026년 제4차 이사회를 열고 신임 이사장 선출을 포함한 장학회 운영의 핵심 안건들을 심의하고 의결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전체 15명의 이사 중 12명이 참석했으며, 만장일치에 가까운 지지를 받으며 전화식 성주군수가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의 새로운 이사장으로 선출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장학회의 공익법인 재지정을 위한 정관 일부 개정안 역시 원안대로 가결됐다. 별고을교육원의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안전보건계획도 이사들에게 보고되었다.
전화식 신임 이사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이사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운을 뗐다. 그는 “군수로서, 그리고 이제 장학회 이사장으로서 성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학생 등록금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성원과 지지를 당부했다.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는 현재 별고을교육원 운영을 비롯해 초등학생 사교육비 지원, 고등학생 해외 교육 투어,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 등 다방면에 걸쳐 지역 학생들의 학습 환경 개선과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올해는 초등학생 여름방학 지원 프로그램과 고교학점제 운영 지원 등 새로운 사업들도 추진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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