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기 방사능방재교육 민간강사 양성 아카데미 성료 (영광군 제공)



[PEDIEN] 영광군이 원자력 안전의 최전선에서 주민들의 자율적인 방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제4기 방사능방재교육 민간강사 양성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7일 한빛원전환경안전감시센터에서 열린 이번 아카데미는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과 협력하여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원자력 안전 및 비상시 주민행동요령 안내 등 민간 강사로서 필요한 전문 지식과 강의 역량을 함양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보수교육을 통해 민간 강사들의 강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되었기를 바란다”며 “하반기 방사능방재교육까지 차질 없이 이어져 안전한 영광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주민 눈높이에 맞춘 방사능방재교육을 활성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올해 상반기에는 총 68회에 걸쳐 1,169명의 영광군 주민들이 교육에 참여했다. 이번 4기 강사 양성을 통해 지역 사회의 방사능 재난 대비 태세는 더욱 견고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