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순천시 낙안면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내 독거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등 취약계층 72세대를 대상으로 따뜻한 밑반찬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소외계층 밑반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낙안면과 한국수자원공사 주암댐지사의 지원을 받아 마련됐다. 새마을부녀회원들은 배추김치와 제육볶음 등 제철 재료로 영양 가득한 반찬을 직접 만들어 각 가정을 방문했다.
김효정 새마을부녀회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반갑게 맞아주시는 어르신들을 생각하면 더위도 잊게 된다”며 “영양 결핍이 우려되는 취약계층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몸에 좋고 소화가 잘 되는 음식들을 정성껏 준비했다”고 말했다.
구본일 낙안면장은 “장마철의 습한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봉사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낙안면 새마을부녀회는 이번 밑반찬 나눔 외에도 명절마다 ‘희망드림 꾸러미 전달사업’과 연말 ‘김장김치 나눔사업’ 등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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