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양청년꿈터가 광양시가족센터와 손잡고 1인 가구 청년들을 위한 교류 프로그램 '코드공예'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은 지금, 연결 중'이라는 주제 아래, 지난 3월 열렸던 쿠키 만들기 프로그램에 이은 두 번째 만남이었다. 참여자들은 열을 가하면 수축하는 플라스틱을 활용해 소품을 만드는 코드공예 활동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일상을 공유하고 서로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이번 프로그램은 광양시의 청년 정책 정보와 광양청년꿈터의 공간 및 지원 사업 안내를 통합해 제공했다. 이를 통해 참여 청년들은 지역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효과적으로 접할 수 있었다.
이 같은 교류 프로그램은 '2026년 광양청년꿈터 운영 수요조사' 결과에서 드러난 청년들의 정보 교류 및 지속적인 네트워크 형성 요구를 반영한 결과다. 광양청년꿈터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수요에 맞는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할 방침이다.
배혜금 광양청년꿈터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이 서로 교류하고 지역의 다양한 청년정책을 접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여가와 정보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광양청년꿈터는 '광양청년커넥트' 프로그램을 포함해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취·창업을 다방면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 및 상세 정보는 광양청년꿈터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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