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미 소식지 (경상남도 제공)



[PEDIEN] 경상남도가 복잡한 행정 절차와 최신 법령 정보를 민원인이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2026년 알리미 소식지'를 발간했다. 9일 배부가 시작된 이번 소식지는 각종 허가, 등록, 신고 등 106종에 달하는 직접 처리 민원 중 업무 처리 빈도가 높거나 법령이 개정된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소식지의 가장 큰 특징은 주요 내용을 만화 형식으로 풀어냈다는 점이다. 어려운 법령과 복잡한 민원 처리 절차를 시각적으로 쉽게 전달하여 민원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민원인이 필요한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소식지에는 분야별 법령 및 제도 제·개정 사항, 민원 신청 시 유의 사항, 관련 행정 지침 등 실질적인 정보가 담겨 있다. 특히 안전진단전문기관 등록, 전기사업 허가, 국가유산수리업 등록 등 본청 16개 부서에서 처리하는 주요 민원 정보도 함께 수록했다.

경남도는 이번 소식지 240부를 제작하여 진주시, 사천시를 비롯한 서부경남 10개 시군의 관련 업체에 우편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알리미 소식지'는 2022년부터 연 2회 발간되며 최신 법령과 민원 정보를 꾸준히 제공하며 민원 편의 증진에 기여해왔다. 정혜년 경남도 균형발전단장은 "앞으로도 민원인이 꼭 알아야 할 행정 정보를 신속하고 이해하기 쉽게 제공하여 불편을 줄이고 신뢰받는 민원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