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만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냉방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 협의체는 지난 8일 연합모금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200만원 상당의 냉감패드 20세트를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도왔다.
이날 전달된 냉감패드는 올여름 무더위를 이겨내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냉감패드를 전달받은 한 대상자는 “꼭 필요한 선물을 받게 되어 큰 힘이 된다”며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살펴주는 협의체와 후원자들에게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만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전남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합모금 협약을 맺고 지역 기부자 발굴에 힘쓰고 있다. 이렇게 모금된 성금은 다음 해에도 만덕동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2024년 12월 취임한 류성춘 민간위원장의 적극적인 노력은 주목할 만하다. 류 위원장은 부임 후 정기후원자를 10여 명에서 135명으로 대폭 확대하며 매월 240만원의 안정적인 후원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선진지 견학과 '착한가정', '착한가게' 현판 제작 등을 추진하며 협의체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류성춘 민간위원장은 “후원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이 된다”며 “앞으로도 기부문화 확산과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만덕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채환 만덕동장은 “민관이 협력한 결과 지역복지의 든든한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며 “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공적 지원이 닿지 않는 어려운 이웃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따뜻한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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