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양희망도서관이 7월, 온 가족이 함께 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는 '가족이 빚는 여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매월 '문화가 있는 날'에 진행되는 희망문화놀이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번 달에는 도자기 공예 체험이 마련된다.
오는 7월 22일 오후 4시 30분, 희망도서관 3층 배움교실에서 열리는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보호자가 짝을 이뤄 흙을 직접 만지며 원형 접시와 소스볼 등을 만든다. 이를 통해 가족만의 독창적인 작품을 완성하는 시간을 갖는다.
체험 작품은 건조, 초벌구이, 유약 바르기, 재벌구이 등 여러 과정을 거쳐 약 한 달 후에 완성된다. 참가자들은 완성된 도자기를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김현숙 도서관과장은 "손으로 직접 흙을 빚는 경험은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교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가족이 함께 만든 도자기와 완성을 기다리는 시간이 이번 여름의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어린이와 보호자 10팀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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