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중앙권 4-H연합회, 영암서 한마음대회 (영암군 제공)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중앙권 4-H연합회가 지난 7일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제3회 한마음대회’를 개최하고 청년농업인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했다.

이번 대회에는 4개 시·군 4-H연합회 회원과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해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주역으로서의 역할과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각 시·군 연합회는 우수 활동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특색사업과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지역별 농업 현황과 성공 사례를 파악하고 벤치마킹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체육행사와 다양한 화합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4-H 정신을 함양했다. 특히 영암군4-H연합회는 영농학습포 운영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 등 현장 중심의 모범적인 활동 사례를 선보이며 청년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는 바를 알렸다.

김배홍 영암군4-H연합회장은 “이번 한마음대회는 지역을 넘어 청년농업인들이 서로 배우고 협력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며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농업인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회는 청년농업인들의 미래 농업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고 협력을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