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평동, 민·관·경 합동 야간방범활동으로 주민 안전 지킨다 (여수시 제공)



[PEDIEN] 여수시 미평동이 지역 주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민·관·경 합동 야간방범 활동을 본격화한다.

지난 7일, 미평파출소와 미평동 자율방범대가 힘을 합쳐 지역 내 범죄 예방과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합동 야간방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미평파출소 경찰관 4명, 미평동주민센터 직원 3명, 미평동 자율방범대원 9명, 통장 2명 등 총 18명이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

참여자들은 야간 시간대 범죄 발생 우려가 높은 미평공원과 원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순찰을 펼쳤다. 이들은 방범 취약 요인을 꼼꼼히 점검하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조성에 힘을 모았다.

미평동은 미평파출소 및 자율방범대와 협력하여 매월 정기적으로 합동 야간방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를 통해 범죄 취약 지역 순찰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주민의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강화하고 있다.

정명숙 미평동장은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야간방범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미평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