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여성새일센터, 공방창업 교육생 취·창업 지원 논의 일자리협력망 회의 개최, 판로 개척·SNS 마케팅 등 사후지원 방안 모색 (경주시 제공)



[PEDIEN] 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공방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을 위한 체계적인 취·창업 지원에 나선다. 위덕대학교 산학협력단 산하 센터는 지난 7일 '2026년 직업교육훈련 SNS 브랜딩-공방창업 스타트업 일자리협력망 회의'를 열고, 교육 수료생들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단순한 직업 교육을 넘어, 수료생들이 창업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판로 개척, SNS 마케팅, 강사 활동 지원 등 창업 초기 단계에서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부분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책이 집중적으로 논의되었다.

회의에는 창업 지원 기관 관계자, 교육 전문가 등 일자리협력망 위원 5명과 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해 여성들의 성공적인 경제 활동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들은 지역 내 다양한 취·창업 지원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여성들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경주여성새일센터는 이번 회의를 통해 구축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직업교육훈련, 취업 상담 및 알선, 여성 인턴 연계, 창업 지원 등 여성의 경제활동 전반을 아우르는 사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는 지역 여성들의 성공적인 창업과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