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수영 유망주 600여 명이 광양에서 총기량을 겨룬다. 제33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기 시·군대항 수영대회가 오는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성황수영장에서 열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전라남도수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 선수와 임원이 참가하는 권위 있는 대회다. 18일에는 참가 선수들의 적응 훈련이 진행되며, 19일부터 본격적인 경기가 시작된다.
광양시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경기장 시설 점검과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무엇보다 참가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안전 관리와 선수 지원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다만, 대회 기간인 7월 18일부터 20일까지는 성황수영장의 일반 시민 이용이 제한된다. 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휴장 사실을 누리집과 시설 내 안내문을 통해 사전에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정현동 체육과장은 “대회 개최로 인해 시민들의 이용에 다소 불편이 예상되지만, 어린 선수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성황수영장은 대회 종료 다음 날인 21일부터 정상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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