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천시 대창면의 새로운 주민자치위원회가 제8기 활동을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지난 8일, 대창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는 제8기 주민자치위원회 위촉식 및 임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할 위원 25명과 고문 1명이 위촉장을 받았다.
새롭게 구성된 제8기 주민자치위원회는 2026년 7월 1일부터 2027년 6월 30일까지 1년 동안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임시회에서는 차기 위원회 운영을 이끌 임원진 선출이 이루어졌다. 호선 결과, 모원구 씨가 위원장으로, 최영자 씨가 부위원장으로, 이순재 씨가 간사로 각각 선출되었다. 또한 운영위원 5명과 감사 2명도 함께 선출되어 위원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되었다.
모원구 신임 위원장은 “주민의 대표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위원들과 소통하고 화합해, 대창면의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상우 대창면장은 “새롭게 출범한 제8기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소통의 창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며 위원회의 성공적인 활동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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