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함양군이 장기요양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이용자 만족도 증진을 목표로 장기요양 종사자 20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시행했다. 교육은 지난 7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함양군노인재가장기요양협회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는 장기요양기관의 시설장,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간호사 등 현장 실무자 200명이 참여했다. 교육 과정은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장기요양기관 운영에 필수적인 실무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이용자와 보호자 간의 원활한 소통을 돕는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장기요양서비스의 전반적인 질을 높이고 종사자들의 업무 수행 능력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종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장기요양요원으로서 자부심을 고취하고 더 나은 돌봄 환경을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현재 함양군에는 40개의 장기요양기관이 운영 중이며, 군은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장기요양 종사자 전문성 강화에 힘쓰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