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읍 자원봉사회, 여름맞이 사랑의 식료품 전달 (밀양시 제공)



[PEDIEN] 밀양시 하남읍 자원봉사회가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 50세대에 직접 식료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은 여름철을 맞아 기존의 밑반찬 대신 미숫가루, 국수, 계란 등 간편하게 섭취 가능한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대상자들의 실질적인 필요를 고려해 준비된 이번 지원에는 서가네국수에서 후원한 30만원 상당의 국수까지 더해져 더욱 풍성한 나눔이 가능했다.

봉사회 회원들은 직접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식료품을 전달하는 한편, 안부를 묻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도 함께 전했다.

박용옥 하남읍 자원봉사회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간편하게 드실 수 있는 식료품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안선미 하남읍장은 “바쁜 와중에도 이웃을 위해 봉사에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하남읍 역시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고 따뜻한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하남읍 자원봉사회는 매달 ‘사랑의 밑반찬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계절과 대상자의 상황에 맞는 물품 지원 및 안부 확인 등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