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영덕군연합회와 한국여성농업인 영덕군연합회가 공동 주최한 ‘2026 한마음 가족 체육대회’가 지난 8일 영덕문화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업 발전의 핵심 주체인 회원 가족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 간의 유대감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조주홍 영덕군수, 조상준 영덕군의회 의장 및 의원들, 황재철 도의원, 정창미 농협중앙회 영덕군지부장, 송종만 한농연도연합회장, 최외숙 한여농도연합회 수석부회장 등 주요 인사들과 회원 및 가족 6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1부 개회식에서는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회원 13명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졌다. 뒤이어 진행된 2부 행사에서는 회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다채로운 체육 활동과 장기자랑이 펼쳐졌다. 회원들은 일상의 부담에서 벗어나 활력을 충전하고, 서로 간의 결속을 다지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농연 신정대 회장은 “오늘 행사가 영덕 농업을 이끌어가는 우리 회원들이 더욱 한마음으로 뭉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활력 넘치는 농촌을 만드는 데 회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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