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상동 초전면장, 경로당 순회하며 주민 목소리 경청 (성주군 제공)



[PEDIEN] 진주 초전면의 새로운 수장으로 곽상동 면장이 취임했다. 곽 면장은 주민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관내 경로당을 잇달아 방문하며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취임 인사를 겸해 지역 현안과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며 면정 운영의 첫걸음을 내딛기 위해 마련됐다.

곽 면장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안부를 묻고,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하여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낮 시간대 무리한 밭일보다는 시원한 경로당에서 휴식을 취하며 건강을 챙길 것을 권고했다.

이와 더불어 곽 면장은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며 앞으로의 면정 운영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눴다.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것은 면정 운영의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은 "새 면장님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반가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초전면을 잘 이끌어 줄 것이 기대된다"는 따뜻한 환영의 뜻을 전했다.

곽상동 면장은 "태어나고 자란 고향인 초전면에서 주민 여러분들을 위해 일할 수 있게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는 면정을 펼쳐 살기 좋은 초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앞으로 곽 면장의 현장 중심 소통 행보가 초전면 발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