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특례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다시 한번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11년 연속 이어지는 쾌거로, 시는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는 정책을 선도하는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매년 실시되는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근거해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등 335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재난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평가다. 용인특례시는 지난해 실적을 바탕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자연재난 대비 실태 점검, 재난 상황관리 대응체계 유지, 복구사업 관리 역량 등 대부분의 지표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재난 대응 체계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한다. 빅데이터 기반의 위험 예측 시스템을 강화하고, 노후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정밀 안전관리를 시행하며,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미래형 재난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1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시민들의 참여와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 참여 기회를 더욱 확대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체계적인 재난 안전 정책을 수립하고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처럼 용인특례시는 끊임없는 노력과 혁신적인 정책으로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으며 전국 최고의 재난관리 역량을 갖춘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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