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주시가 미래 사회의 핵심 동력인 드론과 로봇을 활용한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하며 유아동의 미래 기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양주시 드론봇인재교육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13개 기관, 총 416명의 유아동을 대상으로 오는 7월 말까지 이어진다.
참여 아동들은 교육용 센서 드론을 통해 비행 원리를 배우고, 4족 보행 로봇과 직접 상호작용하며 미래 기술을 생생하게 경험한다. 딱딱한 설명 위주가 아닌, 직접 보고 만지는 참여형 방식은 아이들의 창의적 사고와 자연스러운 호기심을 자극하는 데 중점을 뒀다.
양주시 관계자는 "어린 시기부터 드론과 로봇 같은 미래 핵심 기술을 친숙하게 접하는 경험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미래 기술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양주시 드론봇인재교육센터는 드론, 로봇, 인공지능 등 미래 산업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시민들의 미래 기술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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