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평택시 시청



[PEDIEN] 평택시가 청년 구직자들의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돕는 '평택 청년-기업 이어드림 온라인 소규모 멘토링'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은 관내 19세에서 39세 구직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온라인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참가 청년들은 글로벌 기업 및 대기업 전·현직 멘토들과 직접 소통하며 생생한 취업 정보를 얻었다.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매월 1회씩 총 3기에 걸쳐 운영된 멘토링에는 삼성, SK, JJ 등 유수의 기업에서 기획, 재무, 인사, 마케팅, 해외 취업, 콘텐츠 분야의 25명의 전문가가 멘토로 참여했다. 멘토들은 각자의 직무 경험을 바탕으로 취업 준비 전략을 공유하고, 청년들의 직무 관련 질문에 대해 실질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멘토링에 참여한 청년들은 "현직자들의 실제 경험을 들을 수 있어 직무 이해도가 크게 향상되었다"며, "취업 준비 과정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실질적인 팁을 얻어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평택시는 이번 멘토링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과의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