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10대 동두천시의회가 향후 4년간의 의정 활동 방향을 담은 새로운 공식 슬로건을 최종 확정했다.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소통, 미래를 여는 동두천시의회'라는 슬로건은 시민을 의정의 중심에 두고 적극적인 소통으로 동두천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번 슬로건은 의회 본연의 가치인 '소통과 협치'를 선정 과정부터 실천했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제안한 14건의 슬로건 중, 최근 열린 '제10대 동두천시의회 당선인 오리엔테이션'에서 의원들이 직접 투표로 최종 결정했다. 이는 의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물이라는 의미를 더한다.
슬로건에 담긴 의미는 깊다. '시민과 함께하는'은 의정 활동의 출발점이 시민임을 강조하며 민생을 돌보는 책임감을 나타낸다. '열린 소통'은 의회의 문턱을 낮춰 시민 누구나 쉽게 찾아와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다.
'미래를 여는'은 과거에 머물지 않고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동두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겠다는 다짐이다. 지금 세대뿐만 아니라 다음 세대까지 행복할 수 있는 미래를 주도적으로 개척하겠다는 비전을 내포한다.
동두천시의회 관계자는 "직원들의 아이디어와 의원들의 혜안이 모여 제10대 의회의 정체성을 잘 나타내는 슬로건이 완성되었다"며 "단순한 구호가 아닌, 미래 세대에게 부끄럽지 않은 의회를 만들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만큼, 시민과 함께 힘차게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확정된 슬로건은 오는 7월 개원식에서 공식 선포될 예정이다. 이후 4년간 의회 홈페이지, 공식 문서, 각종 홍보물 등에 대표 브랜드로 활용되어 의정 홍보와 정책 방향을 알리는 데 적극 사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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