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대 남양주시의회 폐원식 개최 4년 의정활동 마무리 (남양주시 제공)



[PEDIEN] 제9대 남양주시의회가 4년간의 공식 의정활동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했다.

남양주시의회는 지난 25일 본회의장에서 폐원식을 갖고 제9대 시의회 활동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폐원식은 6월 임기 종료를 앞둔 제9대 시의원들이 지난 4년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의정활동을 정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조성대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 등 집행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행사는 의정활동 영상 시청, 조성대 의장의 폐원사, 감사패 및 공로패 전달, 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조성대 의장은 폐원사를 통해 "지나온 시간들은 참으로 다사다난했고 매 순간이 도전이자 선택의 연속이었다"고 회고했다. 이어 "험난했던 여정 속에서도 제9대 의회가 멈추지 않고 전진할 수 있었던 것은 동료 의원들의 헌신적인 의정활동과 공직자 여러분의 눈물겨운 노력, 그리고 74만 시민 여러분의 위대한 연대 덕분"이라고 감사함을 표했다.

또한, 그는 "치열한 선거를 거쳐 74만 시민의 선택을 받은 당선인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새롭게 출범할 제10대 의회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념과 정파의 낡은 장벽을 과감히 허물고 정쟁을 넘어선 ‘위대한 협치’로 오직 시민의 행복만 바라보며 남양주를 하나로 단단하게 용접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