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성시 동탄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특별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동탄구는 롯데백화점 동탄점, 여주곤충박물관과 협력하여 곤충박물관 무료 관람권 300매를 후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후원된 관람권은 롯데백화점 동탄점 지하 1층에 마련된 여주곤충박물관 팝업스토어에서 사용할 수 있다.
팝업스토어에는 세계 각지의 희귀 곤충 표본 전시를 비롯해, 숨은 곤충 찾기, 장수풍뎅이 관람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마련되어 있다. 또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며 잊지 못할 여름방학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순한 관람 기회 제공을 넘어,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배려했다. 후원 대상 가구에는 팝업스토어 관람권과 함께 롯데백화점 동탄점 내 고급 라운지인 '애비뉴엘 바'에서 교환 가능한 음료 이용권이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관내 취약계층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이 있는 가구이며, 가구당 2매의 관람권이 지원된다. 선정된 가구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팝업스토어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황국환 동탄구청장은 "아이들이 풍요로운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해 주신 롯데백화점 동탄점과 여주곤충박물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꿈과 호기심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모든 아이가 행복하게 성장하는 동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민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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