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동일 보령시장이 민선 6기부터 8기까지 12년간 함께해 온 주요 유관기관 18곳을 직접 방문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 시장의 임기를 마무리하는 의미와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해 협력해 온 기관들에 대한 격려를 담았다.
방문 대상에는 한국수자원공사 보령권지사, 한국농어촌공사 보령지사, 보령교육지원청, 보령아산병원, NH농협 보령시지부, 한국중부발전, 국민건강보험공단 보령서천지사, 보령우체국, 대천관리역, 8361부대보령2대대, 제7해안감시기동대대, 국민연금공단 보령지사, 고용노동부 보령지청, 보령세무서, 한국전력공사 보령지사, 보령해양경찰서, 보령경찰서, 보령소방서 등 총 18개 기관이 포함됐다.
김 시장은 각 기관이 보령시정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음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민선 9기 시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그는 "각자의 자리에서 아낌없이 힘을 보태준 덕분에 보령이 한 걸음씩 나아갈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12년간 보령시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께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는 말로 헌신에 대한 깊은 존경을 표했다.
이번 방문은 기관 간의 끈끈한 유대감을 재확인하는 자리였으며, 향후 보령시의 지속적인 발전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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