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주시가 2026년도 농어업인 공익수당 신청 접수를 오는 7월 1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농어업과 농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보전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1년 이상 충북도 내에 주소를 두고, 동시에 1년 이상 농어업 경영체 등록을 유지한 경영주여야 한다. 하지만 농어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원 이상이거나, 최근 3년간 보조금 부정수급 이력이 있는 경우, 또는 농지법 등 관련 법규 위반으로 처분을 받은 경우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8월 말까지 신청 접수를 마무리한 후, 자격 요건 검증 절차를 거쳐 9월 말에 농가당 연 60만원의 수당을 충주사랑상품권 카드로 지급할 예정이다.
충주시 농정과 윤수 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어업인들의 소득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공익수당이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상자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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