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국 탁구 동호인들의 화합과 경쟁의 장이 될 제14회 안동시장배 전국오픈탁구대회가 오는 6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안동체육관에서 열린다.
안동시탁구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1000여 명의 선수와 동호인들이 참가해 개인단식, 복식, 단체전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대회 첫날인 27일에는 전국오픈부와 대구 경북 지역부, 안동지역부 개인단식 경기가 진행된다. 또한 토요복식 경기도 같은 날 열린다. 둘째 날인 28일에는 일요복식과 단체전 경기가 이어져 대회 열기를 더한다.
모든 경기는 예선 리그 후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의 실력과 연령을 고려한 부별 경기 편성을 통해 공정하고 수준 높은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전국 탁구 동호인들이 실력을 발휘하고 상호 교류를 통해 친선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더불어 전국 각지에서 방문하는 선수단과 가족, 관계자들은 안동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경험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전국 탁구 동호인들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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