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성별영향평가 우수개선 사례집 7년 연속 발간 (청주시 제공)



[PEDIEN] 청주시가 시정 전반에 성인지적 관점을 반영하고 시민 모두가 평등한 혜택을 누리는 정책을 확산하기 위해 ‘2025년 청주시 성별영향평가 우수개선 사례집’을 발간했다. 이번 발간으로 청주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7년 연속 성별영향평가 우수개선사례집을 내놓는 기록을 세웠다.

사례집에는 2025년 청주시가 추진한 182건의 성별영향평가 과제 가운데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도가 높은 19개의 정책 개선 사례가 담겼다. 주요 개선 사례로는 △청주시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조례 △제3차 청주시 평생학습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청년희망날개 지원사업 △다목적 CCTV 사회안전망 구축 △도농화합 상생 한마당 △아동복지관 멘토링 프로그램 등이 포함되어 정책 추진의 구체적인 성과를 보여준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례집은 시 정책 추진 과정에서 성인지적 시각을 적용하여 시민의 불편을 해소한 노력의 결실”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성별영향평가 우수사례를 적극 활용하여 시민 누구나 평등한 혜택을 누리는 포용적인 청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청주시는 이번에 발간된 우수개선사례집을 전국 성별영향평가센터 및 여성정책연구기관, 시 본청·사업소 등에 배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정책 기획 및 사업 추진 시 성인지 역량을 높이는 지침서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성평등 정책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