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금산군이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인한 산사태 및 토석류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2026년까지 진산면 삼가리·오항리, 남이면 석동리 일대에 사방댐 3개소를 신규 설치하며 산림재해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사방사업은 산사태 취약지역과 계곡부를 집중적으로 정비해 토사 유출을 막고 산림재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둔다. 최근 빈번해지는 국지성 집중호우는 산림재해의 위험성을 더욱 높이고 있어, 사방댐 설치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군은 산사태 및 토석류 발생 위험이 높은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사방댐을 설치한다. 이를 통해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재해 위험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산림재해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금산군은 삼가리 5km 구간에서 계류보전사업도 함께 추진 중이다. 우기 전 사업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계곡 침식 방지 및 재해예방 기능 확보에 힘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 “사방사업은 산림재해를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사전 대응수단”이라며 “지속적인 사방시설 점검과 관리를 통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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