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PEDIEN] 대전시교육청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년소녀가장 학생 100명에게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며 희망을 북돋는 지원 사업을 본격화했다.

이번 상반기 지원 사업을 통해 학업에 매진 중인 학생 100명에게 1인당 16만원씩, 총 16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지급된다. 이는 매년 2회에 걸쳐 생계가 어려운 학생들을 지원하는 사업의 일환이다.

대전교육청은 이번 상품권 지원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영위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나아가 교육가족의 이웃사랑 실천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상품권이 전통시장에서 사용됨에 따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학생 복지 증진과 더불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효과를 동시에 거두는 전략이다.

대전교육청 총무과 고영규 과장은 "푸른 녹음이 우거지는 6월, 학생들에게 전하는 격려와 응원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든든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교육가족 모두의 지속적인 성원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전교육청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며 건강한 성장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