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산시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경남 하동군 일원에서 2026년 양산시 자원봉사단체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자원봉사단체장과 자원봉사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자원봉사의 가치를 되새기고 단체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은 참가자들의 사기 진작을 목표로 하동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연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최참판댁, 삼성궁 등 하동의 주요 명소를 탐방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교육은 참가자들이 자원봉사자로서의 역량을 되돌아보고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를 제공했다.
특히 첫날 저녁에 진행된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은 단체 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친목을 다지며 굳건한 유대감을 형성했다. 이는 향후 양산시 자원봉사 활동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이 자원봉사자들에게 재충전과 소통의 귀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워크숍은 양산시 자원봉사 공동체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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