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상남도교육청이 학교 현장에 사회정서교육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담당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에서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동부권과 서부권으로 나누어 지역별 교육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총 540명의 업무 담당 교사가 참여하여 사회정서교육의 이해를 넓히고 학교 현장에 적용할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한다.
연수의 핵심 주제는 ‘사회정서교육의 이해 및 학교 적용 방안’이다. 참여 교사들은 사회정서교육이 왜 필요한지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한국형 사회정서교육 프로그램의 전체적인 내용과 실제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 사례를 심도 있게 탐색한다.
특히 이번 연수는 교사들의 수업 준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학교급별 공통 목표를 설정하고 체계적인 수업 자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자기 이해 및 자기 조절 역량 향상을 이끌어낼 효과적인 수업 설계법을 제시한다.
황원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사회정서교육은 학생들이 공동체 안에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데 필수적인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연수가 교사의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리고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지원함으로써 학교폭력, 교육활동 침해, 자살 및 자해 등 각종 학생 사안을 예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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