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 AI융합교육원이 '2026 인천과학전람회 본선 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학생들이 스스로 과학적 질문을 설정하고 탐구 과정을 설계 및 수행하는 경험을 통해 융합 탐구 능력을 기르는 인천 지역 최고 권위의 과학 연구 경진대회다.
이번 본선에는 물리, 화학, 생물, 지구·환경, 산업·에너지 등 총 5개 분야에서 예선을 통과한 201편의 수준 높은 연구 결과물이 진출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거친 최종 시상 결과는 오는 6월 17일 AI 융합교육원 누리집과 각급 학교 공문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본선에 진출한 작품들은 6월 18일부터 25일까지 AI 융합교육원 특별전시관에서 전시된다.
전시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 공동체가 함께 학생들의 치열한 탐구 과정을 공유하고 응원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 중학생 참가자는 지난해 인천 지역 중학생이 전국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것을 보고 도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실험 과정에서 AI를 활용해 데이터를 분석하고 자연 구조를 모방한 설계를 적용하면서 스스로 궁금증을 해결하는 과학적 탐구 역량이 크게 향상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AI 융합교육원 관계자는 과학을 통해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기술을 융합해 해결해 보는 경험은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가장 소중한 배움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융합적 사고를 키우는 인재 양성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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