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주시 동천동에서 지난 10일, 청년회를 비롯한 4개 지역 단체 회원 70여 명이 참여한 대규모 환경정비 활동이 펼쳐졌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회원들은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동천동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정비 활동은 특히 상가 밀집 지역과 좁은 골목길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무단으로 버려진 담배꽁초를 줍고, 보기 흉한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는 등 도시 미관을 해치는 요소들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또한, 주민들의 생활 환경을 저해하는 요소를 뿌리 뽑기 위한 노력도 이어졌다. 빈집 공터에 무분별하게 버려진 각종 폐기물과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에 힘썼다.
임후열 동천동장은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환경정비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준 단체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매달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이러한 활동을 통해 주민들과 함께하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동천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사회 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깨끗한 동천동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다. 동천동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주민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