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이 오는 10월 1일까지 관내 노인 복지시설과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디지털배움터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인천시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추진됐다. 계양푸른빛재가노인센터, 동양노인센터, 인혜학교 등이 주요 참여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교육은 디지털역량강화 인천사업단 소속 전문 강사 6명이 해당 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진행한다. 특히 기기 조작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학생들을 위해 강사가 1:1로 지도하는 '과외형 실습'을 도입, 교육 효과를 높이는 데 집중한다.
교육 내용은 스마트폰 100% 활용법을 비롯해 인공지능 기초, 일상생활에서 필수적인 키오스크 실습까지 포함한다. 실제 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전형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되어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