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이 지난 13일, 3세에서 5세 유아와 보호자 100명을 대상으로 특별한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유아들의 과학적 탐구 역량과 창의적 사고력을 길러주고, 가족 간의 따뜻한 정서적 유대감과 소통 문화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춘 이번 행사는 ‘꿈의 활주로 종이비행기로 비상하는 우리’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종이비행기 국가대표팀이자 기네스북 세계 신기록 보유자인 ‘위플레이’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강사진들은 화려한 종이비행기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진 체험 프로그램은 유아들이 직접 종이비행기를 접고 날려보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아이들은 저마다의 상상력을 발휘해 자신만의 비행기를 만들고, 넓은 잔디밭에서 힘껏 날리며 즐거워했다. 체험 후에는 포토타임과 사인회도 마련되어 가족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인천유아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인천공항을 품은 도시인만큼, 아이들이 비행기를 매개로 더 넓은 세상을 향해 꿈을 키워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가족 공동체가 화합하고 성장할 수 있는 유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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