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 산하 5개 교육지원청이 관내 '초·중 결대로자람학교' 2년 차 37교를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본격화한다.
이번 지원은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학교별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결대로자람학교 모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속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의 삶과 배움을 연결하는 교육과정 운영, 민주적인 학교문화 조성, 학생 주도성 함양을 목표로 하는 결대로자람학교는 인천혁신미래교육의 중요한 축을 담당한다.
컨설팅은 남부교육지원청 9교, 북부교육지원청 10교, 동부교육지원청 8교, 서부교육지원청 8교, 강화교육지원청 2교 등 총 37개교를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각 교육지원청은 담당 장학사와 현장지원단 컨설턴트로 구성된 자문단을 파견해, 학교 관리자 및 담당 교원과 대면으로 만나 심층적인 컨설팅을 제공한다.
특히 각 학교가 사전에 신청한 구체적인 현안 과제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주요 지원 내용은 △학생 주도성 발현을 위한 학교문화 조성 △삶 중심의 배움을 만드는 '읽걷쓰' 기반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성화 △학교별 현안 해결을 위한 맞춤형 지원 등이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은 학교 현장의 고민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찾는 현장 중심 지원"이라며, "학교별 특성과 요구를 세심하게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결대로자람학교가 학생 성장 중심의 교육 모델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