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창군이 산림소득 분야 보조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과 시설물 안전 관리를 위해 오는 7월 10일까지 관내 산림소득 보조 사업지에 대한 일제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산림청 국고보조금을 지원받아 추진된 33개 사업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대상에는 산림작물 생산단지, 산림복합경영 단지, 임산물 유통 기반 조성 사업 등이 포함된다.
군은 보조 사업으로 도입된 시설 및 장비의 적정 사용 여부와 실제 운영 실태를 면밀히 살핀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 사업을 추진하는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한 대비 태세도 강화한다. 최근 3년 이내 재해 피해가 발생했던 지역, 작업로 개설·보수 지역, 급경사지가 포함된 사업지 등을 중심으로 배수 상태와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점검 결과 현장 관리가 미흡한 사업지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조치를 내릴 방침이다.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개선 여부를 철저히 확인할 계획이다.
평창군 산림과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보조 사업 시설의 운영 실태와 안전 관리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여 안정적인 임업 경영 기반을 조성할 것"이라며 "여름철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보조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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