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6일간 영유아 가족을 위한 '2026 아이사랑 온가족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 소통하며 건강한 양육 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행사는 센터와 아이사랑놀이터, 성결대학교 및 지역 체험 기관 등에서 프로그램 일정에 따라 운영된다. 특히 바쁜 맞벌이 부모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부모 교육과 부모-자녀 관계 진단 검사도 병행하여 참여 기회를 넓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영아 전문 공연 '꿈틀 ON', 그림책 '주먹이'와 함께하는 연극 놀이, 아이사랑놀이터 스탬프 투어 등이 마련된다. 또한 부모-자녀 상호 작용 검사 및 연계 부모 교육 '우리 아이와의 거리 1cm', 미술로 보는 마음 이야기 '엄마, 아빠이기 전에 나', 원예·도자기 힐링 체험, 유아 요리 교실, 엄마 요리 교실 '우리 가족 소풍 도시락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
36개월 이하 영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공연 '꿈틀 ON'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며 교감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장난감나라 나눔 행사 및 온라인 경매도 열린다.
이번 행사를 통해 마련된 장난감 온라인 경매 수익금은 연말 지역 사회에 기부되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15일 오후 1시부터 안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세부 프로그램의 일시, 장소 등 자세한 내용은 센터 누리집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 영유아 가족이 놀이와 교육을 통해 서로 깊이 교감하며 함께 웃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고 밝혔다. 더불어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육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내실 있는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행사를 지속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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